생긴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넘 깨끗하고 좋았어요^^직원분도 넘 친절하시고 일단 이동하기 넘 좋았어요.지하철역 버스정류장 5분이내 거리라 다니기 좋았어요.캐널시티,구시다신사,돈키호테도 5분거리입니다.

없어요~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매우 깔끔함. 침대커튼이 있어 매우 안락하고 프라이빗 함. 캐널시티나 텐진 다니기 좋은 위치.

따로 슬리퍼가 없어서 필요하면 준비해 가는 게 좋음.

시설이 너무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 위치도 좋습니다

1. 혼성10인실 - 생각보다 침실이 커서 좋았음 2. 카넬시티와 구시다신사, 돈키호테와 가까움

창문쪽은 외부가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음

가장 좋았던 점은 위치, 나카스카와바타 역에 가깝고, 돈키호테, 맥스벨류가 가까워 쇼핑하기도 좋았다. 맥스벨류 가는 길에는 구시다 신사가 있으며,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캐널시티와도 가깝다. 근처에는 구시다 신사가 있다. 1박을 하고 하카타국제항구(중앙부두)로 돌아갈 때도 하카타역보다 가깝다. (물론,버스이용), 그리고 시설 자체는 깨끗해요. 들어가는 문도 잘 잠그고 다닐 수 있어요. 간혹 문 잠그고 못 열어서 도움 요청하는 분들 있는데 비밀번호 준 종이는 잘 챙겨서 다니세요. 그리고 사물함 잠그고 다시 열때 못 열면 카운터 가서 도움 청하면 도와 줍니다.

침구는 깨끗하지만 직접 펼쳐야 합니다. 늦은 밤에 침구정리하는 거 조금 힘들었어요. 특히 2층 침대에서는 조심좀심~ 들어가는 입구는 강쪽에서 찾지 말고, 상가 안쪽으로 돌아가면 1층에 입구가 있어요.

위치가 좋고 숙소가 청결하게 관리되고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유흥가가 있어 12시가 넘도록 시끄럽습니다. 창가쪽 방을 이용하면 시끄러워서 잠을 자기가 힘듭니다.

나카스카와바타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거리 위치 직원 친절함 샤워장 및 공동공간 깨끗하고 깔끔한디자인 창가쪽 침대에서 지냇는데 나카스강이 다 보이고 전망좋음

밤늦게 체크인햇는데 침대커버를 내가 다 씌어야해서 번거로웠다 그치만 청결을 위해서 할만한정도 수건을 안주는데 이건 안주는곳 원래 많으니꺼 갠츈

생긴 지 얼마 안돼서 시설이 여러모로 깨끗합니다, 스텝들이 관리를 잘하시는 거 같아요. 조용하기도 해서 편안하게 잘 지내다가 왔어요. 이미지처럼 똑같이 생겼어요.

굳이 꼽자면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혼자 낑낑대며 들고 왔네요, 그 점 빼고는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숙소도 깨끗!! 침대도 깨끗하고 이불도 깨끗하고 엄청 푹신푹신해요 지어진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모든게 다 깔끔!! 나카스카와바타역이랑도 가까워서 교통도 괜찮구요 공동욕실도 깨끗해요 샤워기 수압도 세구요 완전 좋았어요 ~

방배정을 국가별로 해주는듯 해서 여러 우리나라사람과 만날수있엇음

신축이라 완전 깔끔하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심 완전젠틀맨!

하나도없었음 밑에 바도 분위기 좋았음요

진짜 진짜 위치 좋았음!! 하카타 역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고, 돈키호테도 옆에 있고 ㅎ 숙소 옆에 원조 라멘 집이 있는데 거긴 아침에 수타면을 뽑는다!! 아침 10시? 인가에 오픈하니 꼭 가보시길~ 그리고 1층 커피 맛있음!!!! 500엔 쿠폰 주니 그걸로 커피 드세요~ㅎㅎ

공동 식당이 없어서 친구(3명 이상) 또는 가족(3명 이상)과 함께 사온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게 좀 아쉽다. 각 층 마다 테이블이 있긴한데 2명 이상 앉을수가 없고 복도에 있다보니 시끄럽게 떠들 수 없는 구조라 그 부분이 아쉽다.

잠자리가 엄청 편합니다 이불도 푹신따스 ㅠㅠ 넘나 좋아요 강추합니다

깔끔하고 친절해요 분위기도좋고 부족한게없었어요 마지막날 정말 좋은 여행하고 가네요~ 그리고 카페지기 여자분 예쁘고 친절해요 땡큐~~~

없어요 정말좋았음 ㅎㅎ

위치가 엄청 좋습니다! 텐진,하카타 모두 걸어갈 수 있고 후쿠오카항구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입니다.

2층 침대가 좁아서 불편해요~